아까 질문을 잘못 했는데,
1, 온도와 압력이 일정하면 분자량이 밀도와 비례하다는 의미가 잘 와닿지 않는데, 밀도는 질량/부피로, "얼마나 가득 (질량)차있냐"이고 분자량은 "그 분자 하나의 (상대적인) 질량"이니까 둘이 서로 비례하면 "얼마나 질량이 가득차있냐=분자하나의 질량"이니까 질량이 가득 차있을 수록 분자하나의 질량이 커진다라고 봐도 되나요??
2. 그러니까 제 생각에는 온도와 압력이 일정한 게 곧 분자가 표면을 때리는 만큼 부피(피스톤)이 커진다니까
(분자가 표면을 때리는 만큼은 분자마다 일정해서 몰수에 비례하고) 그럼 부피는 몰수에 비례하고,
그 말은 다시 말하면 특정한 양의 부피에는 동일한 몰수가 있어야되는거고,
그럼 밀도=질량/부피에서 질량은 오직 분자량에 의해서만 변화하니까 "밀도가 분자량에 비례한다!"가 맞나요?
3. 그리고 혼합기체일때 평균분자량을 쓰는 이유가 여러 종류의 분자를 그냥 하나 종류의 분자로 봐도 무방해서 그런가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