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's오비탈보다 p오비탈의 에너지 준위(갖는 에너지)가 크다=p오비탈이 불안정하다=전자떼기 쉽다'에서 이해가 잘 안 되는데,
보통 에너지면 "힘이 크다"니까 그만큼 있으려는 관성이 커야하는 거 아닌가요? 그 에너지가 유효핵전하이면, 더 인력이 작용해야하는거 아닌가요?
2. "안 쪽 전자껍질에 있는 전자들이 핵전하를 가린다"는 게, 원자가전자와 원자핵 사이 인력이 작용하는 데 "안쪽 전자들로부터 물리적인 부피차지때문에 인력이 작용하는데 방해가 된다"인가요?그래서 주기가 달라질때 갑자기 앞에 전자들이 많아지니까 유효핵전하(실제 원자가전자가 느끼는 핵전하)가 줄어드는건가요? 아니면 "안쪽 전자때문에 반발력이 생긴다" 이 말인가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