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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복습하다가 전자 배치의 규칙 세 가지의 명칭에 대해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
세 가지 규칙 중 파울리 배타 원리만 위배될 수 없고, 쌓음 원리와 훈트 규칙은 들뜬 상태가 되기는 하지만 위배될 수 있다고 배웠는데요
왜 파울리 배타 원리에 더해 쌓음 원리까지 ‘원리’라고 부르고, 훈트 규칙만 따로 ’규칙’이라고 부르나요? 이것도 용어가 번역될 때 생긴 차이인가요, 아니면 또다른 이유가 있나요?
과제물 5주차 42번 질문입니다. 어떤 기체가 과량이고 소량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는 건가요? 그냥 둘 중 상대적으로 적게 들어간 기체가 소량이 되는 건가요?
양성자가 아니고 양전하 아닌가요?
맨 오른쪽 p오비탈은 pz 아닌가요?
그리고 2s, 2p오비탈은 가운데 그림처럼 크기가 같나요?